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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헬렌 니어링과 스코트 니어링은 미국이 일차 대전을 치르고 대공황의 늪으로 빠져들면서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1930년대 뉴욕을 떠나 버몬트의 작은 시골로 들어간다 자연 속에서 서로 돕고 기대며 자유로운 시간을 실컷 누리면서 저마다 좋은 것을 생산하고 창조하는 삶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다두 사람은 조화로운 삶을 살기 위한 원칙을 세운다 먹고사는 데 필요한 것들을 적어도 절반 넘게 자급 자족한다 스스로 땀 흘려 집을 짓고 땅을 일구어 양식을 장만한다 그럼으로써 이윤만 추구하는 경제에서 할 수 있는 한 벗어난다 돈을 모으지 않는다 따라서 한 해를 살기에 충분할 만큼 노동을 하고 양식을 모았다면 돈 버는 일을 하지 않는다 되도록 다른 사람들과 힘을 합쳐 일을 해낸다 집짐승을 기르지 않으며 고...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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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48-ㄴ88ㅈ=2 | EM0000012245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848-ㄴ88ㅈ | EG000001902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보존서고_문의 | 848-ㄴ88ㅈ=2 | EG0000029660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작은도서관 | 은평작은도서관 | 844-니94ㅈ=2 | HA000001241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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