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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모두 다르니까 모두 좋은거야오체불만족으로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었던 작가 오토다케 히로타다 그가 자신의 경험을 담은 장편소설로 다시 한 번 감동을 전한다 그의 첫 소설의 배경은 초등학교 5학년 3반 교실 3년간 초등학교 교사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소설은 사고뭉치 아이들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때론 감동적으로 그린다 작가 자신 역시 남들과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기에 ‘다르다’는 것이 결코 틀린 것이 아님을 누구보다 잘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들 스스로가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며 자아존중감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는 이 소설 우리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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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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