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의 5주년을 맞아 후쿠시마 문제가 함축하는 바를 더 깊이 파고들어 포착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후쿠시마와 식민지주의 후쿠시마와 연대 후쿠미사와 예술 후쿠시마와 희망 등의 주제를 둘러싼 다양하고 진지한 성찰이 펼쳐진다 정주하 작가의 작품들이 던진 물음에서 시작하지만 작가의 사진전에서 열렸던 갤러리토크의 토론자와 청중의 전력을 다한 응답을 통해 완성되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331.5414-ㅅ216ㄷ | EG000001740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