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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는 매일매일 다른 세상을 산다.엄마와 아이의 서로 다른 세상을 이해하는 따뜻하고 예쁜 그림책!아이는 비온 뒤 길가에 고인 물웅덩이에서 첨벙첨벙. 저러면 옷도 신발도 다 젖는데... 엄마는 못마땅하다.방 안을 온통 어질러 놓고 아이는 우당탕탕 쿵쾅 장난에 열중이다."세상에 이게 뭐야. 얼른 다 치워!" 참다못한 엄마의 짜증 섞인 목소리."바쁜 일이 생겼지 뭐니. 동물원은 다음에 가자."가끔 피노키오처럼 엄마 코가 길어지는 걸···. "이제 너도 형이잖아. 혼자 물 먹고 올 수 있지?"우리 집 부엌에 괴물이 사는 걸···.엄마는 정말 모르는 걸까?세상에서 서로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와 아이.하지만 일상은 갈등과 싸움, 부딪힘의 연속이다. 아이는 속 타는 엄마 마음을, 엄마는 아이 마음을 정말 모르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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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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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모자열람실 | 유 813.8-ㅇ735ㅇ | CD000000866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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