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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떳을 때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 그렇게 고마울 수 없었던 순간들  : 57일간의 산티아고  표지이미지

아침에 눈을 떳을 때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 그렇게 고마울 수 없었던 순간들 : 57일간의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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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88996977117
  • 저   자: 박혜미
  • 발행인: 6699press
  • 발행사항: a인천:b6699press,c2013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71 p.:b삽화;c22 cm
  • 주기사항: a독립출판물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6699press는 멋진 풍경의 사진들이 듬뿍 들어가 있는 보통의 여행 책들을 보며 여행 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진짜 여행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진짜 여행은 풍경을 보러 떠나는 여행보다 나를 돌아보고 나의 내면의작은 울림에 귀기울여보는 것이 진짜 여행이 아닐까라는 생각으로이 책의 첫 장을 열어 봅니다세상에 가장 긴 제목의 여행 책처음 원고를 받았을 때 57일간의 사서 고생이라는 재미없는제목이였는데 원고를 읽다보니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내가 살아있다는것이 그렇게 고마울 수 없었던이라는 한 줄의 감정이 몹시 궁금해져 이 제목을 제안했었지요박혜미 작가는 길을 떠날 때 삶이라는 무거운 짐을 메고 비행기에올랐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마음의 짐을 버리고 오겠다는 굳센 각오도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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