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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 책은 32년간 한국을 지켜봐 온 일본 외교관이 한국의 발전적 미래를 생각하며 건네는 ‘쓴소리’다 저자 미치가미 히사시는 동아시아 문제와 국제 경제 문제에 정통한 외교관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일본 외무성의 한국통이다 이웃나라인 한국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국내 언론 및 외교 관계자들로부터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깊이 이해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4년 한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주두바이 총영사로 근무지를 옮긴 저자는 이 책에서 30년 이상 자신이 지켜본 한국 사회를 회상하며 한국의 본질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했다 또한 주중일본대사관 근무 시절의 경험을 근거로 한중일 삼국의 외교 실상과 한국이 가진 문제점 실질적인 국익을 위해 한국이 직시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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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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