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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달콤 쌉싸름 사중주는 서점의 다이아나 종점의 그 아이로 국내에 소개된 유즈키 아사코가 2011년 발표한 두 번째 소설집이다 젊은 여성들이 처한 사회적 상황과 복잡 미묘한 심리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어 일본 여성 독자들의 절대적인 공감을 얻고 있는 작가 유즈키 아사코가 자신과 비슷한 나이대인 서른을 앞둔 네 친구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다섯 편의 연작 소설로 그렸다 서른을 향해 가는 네 명의 젊은 여성들이 처한 각기 다른 상황과 변화해가는 생활 속에서 여러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서로 돕고 의지하며 우정을 잃지 않고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재미있고 실감나게 묘사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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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33.6-ㅇ597ㄷ | EM000013975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833.6-ㅇ597ㄷ | EA000003364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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