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저자 알베르트 슈페어는 히틀러의 건축가이자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 전쟁 물자 생산을 총괄한 군수장관이었다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에서 나치 각료 중 유일하게 교수형을 면해 20년 형을 선고받은 슈페어는 2만 2000여 건의 문서를 바탕으로 회고록 기억을 완성했다 이 책은 “히틀러에 관한 가장 내밀한 묘사” 또는 “세상에서 가장 두꺼운 자기변명”이라는 평을 받으며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보존서고_문의 | 925.073-ㅅ658ㅇ | EG000002131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