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21세기 사회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바이오 공학 등 불과 십수 년 전까지만 해도 대중에게는 공상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기술들로 에워싸이고 있다 이 책 현대 기술·미디어 철학의 갈래들은 그러한 기술 발전에 의해 오늘날 우리 삶이 어떻게 포획되고 있는지 그 효과로서 우리는 어떤 인간 주체로 형성되고 있는지를 묻고 또한 지금 기술과 인간이 맺고 있는 관계란 과연 적절한 것인지 아니라면 어떤 방향성을 어떻게 추구해 나갈 것인지를 궁구한 아홉 개의 시선을 담고 있다 아홉 명의 국내 기술·미디어 연구자들이 각각 한 명씩 우리 현실에 중요한 의미를 던지는 철학자를 선정해 그들의 사유를 풀어내고 이해와 수용의 맥락을 짚는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상업주의적 자장과 엘리트 관료의 구상에서 작동하는 기술적...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501-ㅎ531ㄱ | EM000014041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M 501-ㅎ531ㄱ | EL0000015602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