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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볕 드는 마루처럼 따뜻하고 긍정적인 그림책 작가론 『볕 드는 마루에서 만난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는 어린이 책 연구자 서남희 씨가 2002년 12월부터 2005년 5월까지 웹진 와 월간 『열린어린이』에 소개했던 외국 그림책 작가들 중에서 스물여섯 작가의 이야기를 모아 엮었습니다 각기 다른 취향과 주제를 가진 작가들의 이야기가 필자의 밝고 경쾌한 글로 펼쳐집니다 그림책 작가를 작품에서 만나다 작가의 삶과 작품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모리스 센닥은 자신의 책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등장하는 잡아먹어 버릴 거야라는 말의 뿌리를 예민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찾고 있습니다 전쟁에서 받은 상처를 풀어 놓는 토미 웅게러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한 흔적들을 그림책에 담는 마샤 브라운…… 스물여섯 작가의 삶...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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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어린이자료실_2층 | 809.9-ㅅ224ㄱ-1 | CG000000945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