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미술작품이 말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본 적 있나요? 많은 학생들이 미술관에 가는 일은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 그 이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술관에 가서도 작품 그 자체를 보기 보다는 작품 제목과 작가 이름을 수첩에 적거나, 그도 아니라면 유리창 너머에 걸려 있는 작품들을 지나쳐 미술관을 한 바퀴 도는 것으로 작품 감상을 마무리 짓지요. 그리고 미술은 재미가 없다고 결론을 짓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 각각의 미술작품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각 작품들이 하고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미술의 언어를 잘 모르기 때문에 해석을 못 하고 있을 뿐이지요. 이 책 [혼자 가는 미술관-청소년을 위한 독일식 미술 수업]은 이 미술 언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할지 알려주려고 합니다. 이 책을 다 읽었을......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607-ㅅ658ㅎ | EM000011745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청 607-ㅅ658ㅎ | ED0000009571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