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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가난했고 가난했기 때문에 학업을 중도에 그만 둬야 했던 배정철은 14살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평생 모시고 싶다는 단 하나의 소망을 품는다 그 간절한 소망이 마침내 그를부자로 만들었고 20년에 걸쳐 60억 원이 넘게 기부하고 쉼 없이 봉사하는 삶을 살게 만든다 그 어떤 성공스토리도 그 어떤 자기계발서도 알지 못하는 그는 오로지 어머니를모시고 싶다는 소망 하나로 기적 같은 삶을 일군다 이 책은 그런 아들이 늙으신 어머니에게 7년에 걸쳐 하루도 빠짐없이 바친 2554통의 손편지를 간추려 책으로 엮은 것이다 자신을 위해서는 껌 한통 산 적이 없고 유일한 생계수단인 고구마마저 이웃에 나눠주곤 했던 어머니에게 바치는 헌사이자 ‘불러도 불러도 질리지 않는 엄니’에 대한 절절한 애정이다 오늘도 비틀비틀 걸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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