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일제 강점기 이후 한민족이 살아가는 곳의 이야기는 모두 조선이라는 나무에서 나온 가지들이다 윤동주의 고향이자 김좌진과 홍범도가 활약했던 전장인 연변은 특히 근대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연변이란 지역은 단순히 한반도의 조선인이 강을 건너 이주한 곳이라는 의미만을 갖지 않는다 민족의 슬픔이 담겨 있는 곳이자 뜨거운 역사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곳이다조선족 아내와 만나 새로운 눈을 뜨게 된 저자는 우리에게 연변의 역사와 그 소중함을 알려 준다 또 연변에서 활약했던 역사적 인물과 사건 외에 오늘날 연변의 모습을 전한다 조선족에 대한 잘못된 편견으로 가득 찬 오늘이기에 조선족 그리고 그들의 주요 삶의 터전인 연변을 다시 발견할 필요가 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309.111-ㅎ369ㅈ | EA0000035224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