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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You Were Here : 핑크 플로이드의 빛과 그림자
서평정보
핑크 플로이드 팬들이 함께 만든 책표지를 디자인한 이재민은 재즈를 즐기는 음악 애호가로 프리즘을 형상화한 도안은 힙노시스에 대한 오마주다 시인이자 뮤지션인 성기완 음악평론가이자 DJ로 활약하는 성우진 소설가 김연수는 경외심을 가득 담은 추천사를 써주었다 한국어판에 추가한 앨범 리뷰는 오랜 골수팬 김경진의 몫이었다 책을 선정한 음악평론가 이경준은 직접 번역을 했다 본문 중 거친 단어들은 편집 과정에서 고민의 여지가 있었지만 그대로 내고 독자의 판단에 맡기는 편이 맞아 살려두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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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673.53099-ㅂ962ㅇ | ED0000023153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673.53099-ㅍ82ㅂ | EL0000013348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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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