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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 책은 살이 찌지 않는 맥주 같다 사랑을 말하면서 끈적하지 않고 담백하게 쓰면서 유머러스하고 따스하면서 식상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런 책이란 살이 찌지 않는 맥주처럼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했다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을 읽기 전까진 이 책은 한 줄짜리 시 같은 언어유희부터 일반적인 에세이와 액자식 구성 같은 새로운 글까지 실로 경계 없이 자유롭게 쓰였다 이래서 음악가의 글은 항상 매력적이다 _소설가 최민석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순간의 순간 좋아하는 마음 마음에 와 닿는 멜로디와 가사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안녕하신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 반복되는 삶 속에서 찾은 순간의 순간들 “새로운 기억이 자리 잡기 전에 옛날의 좋았던 기억들을 남겨놓아야지” 이름보다 멜로...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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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814.7-ㅇ193아 | EM0000142565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814.7-ㅇ193ㅇ | EA0000035476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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