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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우리와 다르니까 친구가 될 수 없어?”2006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젊은 작가, 다비드 칼리가 다문화와 공존, 화해를 특유의 톡톡 튀는 상상력과 재치 있는 유머로 풀어낸 신작 그림 동화. 사람들은 오랜 시간 동안 인종과 문화, 종교, 이데올로기 등의 차이에서 생기는 배타심과 갈등으로 서로 반목하고 싸우며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모습과 생각이 다르다고 적이 되어야 할까요? “저 녀석들은 귀가 빨갛지 않아. 그러니까 우리 친구가 될 수 없어. …… 서둘러 쫓아 버리지 않으면 안 되겠다.”이런 싸움을 끝내고 평화를 가져다 줄 희망의 불씨는 어린이들에게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기와 다른 것도 인정하고 받아들일 줄 알고 다양함과 함께 살아가는 것, 너그러움을 배울 수 있으면 말이죠. 옛이야기 같이 편안하고 웃......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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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다문화자료실 | 한국(아) 853-ㅋ368ㅂ | TM000000113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아 853-ㅋ368ㅂ | CM000003171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어린이자료실 | 다 853-ㅋ368ㅃ | CH000001381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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