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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천년을 훔치다의 작가 조완선 신작 19세기 초 정감록의 사상으로 무장했던 ‘홍경래의 난’이 진압된 후 조선 민초의 열망을 모아 만든 예언서 비취록 이 책에는 난세亂世의 비결과 만 가지에 이르는 예언비서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2백여 년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비취록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면서 이 책을 둘러싸고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진다 사체에서 발견되는 의미를 알 수 없는 한문장漢文章 모든 단서는 계룡산 기슭에 있는 사찰 쌍백사로 향한다 혼탁한 현 시대를 개혁하기 위해 ‘거사’를 준비하는 형암을 비롯한 쌍백사 승려들과 이들의 ‘거사’를 밝히고 저지하려는 중년 형사와 역사학 교수의 활약상을 그린 이 작품은 추리 소설의 플롯에 치밀한 역사 고증...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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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813.7-ㅈ764ㅂ | EM000014344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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