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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타유방의 요리서는 프랑스어로 쓰인 중세 최초의 요리서를 번역 그 텍스트가 지닌 물음과 의미를 해제와 함께 푼 책이다 14세기 중반에서 후반까지 프랑스 왕 샤를 5세와 6세의 요리장으로 일했던 기욤 티렐 일명 타유방의 이 요리서는 중세의 조리법 이해를 돕는 사전이자 궁중의 문화와 사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확대경이자 수수께끼를 남기는 문학 텍스트다 이 요리서가 지닌 불분명한 매력을 역설적으로 더 뚜렷하게 기록하기 위해 가운데 해제를 경계로 원문을 번역한 타유방의 요리서와 주석과 도판을 곁들인 타유방의 요리서가 거듭 이어지게 했다 그리고 역자 황종욱은 이처럼 설명이 배제된 텍스트와 현대적인 이해를 더한 텍스트가 연거푸 나오는 명분과 의미를 해제를 통해 논한다 원문 번역으로 중세 수고본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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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594.54-ㅌ23ㅌ | EM000014348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3층 | 594.54-ㅌ23ㅌ | EG000002545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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