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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독일 미학 : 감각, 기억, 사유의 변증법  표지이미지

현대 독일 미학 : 감각, 기억, 사유의 변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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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88961472944
  • 저   자: 김남시;김소영;임성훈;전예완 [공]지음
  • 발행인: 이학사
  • 발행사항: a서울:b이학사,c2017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320 p.;c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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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예술의 인식적·실천적 가치나 예술 작품 및 미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학문으로 알려져 있는 미학aesthetics은 18세기 중엽 독일에서 출현하였다 미학을 독립적인 철학 분과로 처음 주장한 이는 독일의 철학자 바움가르텐으로 그 이전까지 그리스어 아이스테시스로부터 유래된 미학은 감각 지각을 다루는 철학의 한 이론에 불과했다 이후 미학은 칸트 헤겔 하이데거 아도르노 등 다양한 독일 철학자의 사상에서 발전·전개되며 그 체계를 갖추어나갔다 따라서 미학이라는 학문에서 독일 미학은 매우 중요한 위상을 갖는다20세기 후반에 이르러 철학적 미학은 근본적인 전환을 겪으면서 감성적 인식의 학으로 되돌아가려는 경향을 보인다 그 배경에는 이성주의 철학에서는 간과되었던 인간의 몸과 감성에 대한 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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