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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우리가 만나고 헤어지고 가슴 졸여 사랑했던 일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습니다 주황빛 혼곤한 슬픔과 성가신 그리움이며 슬픔들까지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책머리에 중에서풀꽃시인 나태주는 부지런한 시인이다 1971년 신춘문예에 당선하여 올해로 등단 47년을 맞았는데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부터 현재까지 38권의 창작시집을 출간했다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어째서 그는 그렇게 시에 매달리며 살았을까 시인에게 시는 물이고 공기이며 밥과 같은 것이라고 나태주 시인은 이야기한다 그런 의미에서 그에게 시는 생존 수단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는 이런 나태주 시인이 자신의 수많은 작품 가운데...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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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4층 | 811.7-ㄴ45ㄴ | EG000002631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ㄴ45냐 | EQ0000006038 | 예약중 | 1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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