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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 로맹 가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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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88954604062
  • 저   자: 로맹 가리 지음;김남주 옮김
  • 발행인: 문학동네
  • 발행사항: a파주:b문학동네,c2013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319 p. ;c21 cm
  • 주기사항: aOiseaux vont mourir au P´erou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공쿠르 상을 두 차례 수상한 유일한 작가 로맹 가리로맹 가리 소설집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Les oiseaux vont mourir au P rou』1962가 김남주씨의 번역으로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도 알려져 있는 로맹 가리는 1980년 12월 2일 파리에서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던 부인 진 세버그영화배우가 자살한 지 1년 뒤의 일이다 참전중에 쓴 첫 소설『유럽의 교육』으로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은 로맹 가리는『하늘의 뿌리』로 1956년 공쿠르 상을 받은 데 이어 1975년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자기 앞의 생』을 발표해 두번째 공쿠르 상을 수상함으로써 평단에 일대 파문을 일으켰다 표제작「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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