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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사 : 훈련된 외교관의 시각으로 풀어낸 에도시대 이야기  표지이미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사 : 훈련된 외교관의 시각으로 풀어낸 에도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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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88964620885
  • 저   자: 신상목 지음
  • 발행인: 뿌리와이파리
  • 발행사항: a서울:b뿌리와이파리,c2017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276 p.:b지도, 도판;c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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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근대화 우등생 일본을 만든 것은 무엇인가 한국인들이 몰랐던 ‘축적’과 ‘가교’의 시간 에도시대 동아시아 삼국의 근대화 경로의 운명을 가른 일본의 ‘에도시대’ 대해부를 통해 21세기 새로운 역사의 길을 묻다 8·15 광복절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일제의 잔악한 침략과 수탈에서 벗어나 ‘빛을 되찾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반일’민족주의를 제고한다 그러나 정작 우리 내부의 문제를 직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조선은 어떤 사회였으며 왜 식민지가 되었는가 19세기 후반 서세동점西勢東漸의 시기에 근대국가 수립이라는 시험대 앞에서 일본은 최우등생 중국은 열등생 조선은 낙제생이었다면 무엇이 그러한 차이를 만들었을까 우리는 혹시 훈도시를 입고 칼을 찬 야만의 나라에 고래古來부터 문물을 전수해주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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