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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지리산 실상사에서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운동을 펼치며 생평평화의 길을 걸어온 도법 스님이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우리 시대 젊은이들에게 건네는 메시지를 담은 책으로, “부끄럽고 고통스럽고 죄송스럽습니다”는 아픈 고백으로 시작한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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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행정자료실 | 은평구 행정자료실 | 224.8-ㄷ72ㅈ | QG0000000246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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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