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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최영미 시인이 쓴 첫 번째 소설. 1960년대부터 2004년까지, 정씨 일가의 가파른 삶의 궤적을 딸인 하경의 입을 통해 서술한 작품이다. 이야기는 거울을 보는 화자가 얼굴의 흉터를 의식하는 장면에서 시작, 어느덧 사십대가 된 화자가 다시 거울 앞에서 희미해진 상처자국을 응시하는 장면으로 끝난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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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3.6-ㅊ544ㅎ | EM000008273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작은도서관 | 은평작은도서관 | 813.6-최64ㅎ | HA000000988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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