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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숲은 지구의 허파다. 숲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놓아 지구를 인간이 살 만한 곳으로 유지시켜준다. 그러나 지금 이 숲이 파괴되고 있다. 구드룬 파우제방이 지은 <나무 위의 아이들>은 이 숲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동화다. -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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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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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현1동문화의집 | 갈현1동 문화의집 | 843-구27ㄴ | ID0000002993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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