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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로 치과의사가 직접 쓰고 직접 출간한어린이와 엄마를 위한 치과치료동화 시리즈 제2편!히틀러가 스페인 독재자 프랑코와 회담할 때, 프랑코는 시에스타(오후의 낮잠)를 핑계로 무려 세 시간이나 자리를 비웠다. 이에 히틀러는 “프랑코와 얘기하느니 이빨을 세 개 뽑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아빠에게서 이 이야기를 들은 어느 어린이는 이렇게 말했다. “와, 히틀러는 치과의사 선생님이 하나도 안 무서웠나 봐요.”대부분의 어른들에게 치과에 관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물으면 이 어린이처럼 치과와 치과의사를 두려워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물론 이제 엄마나 아빠가 된 예전의 어린이들은 자기 아이들을 이렇듯 무서운 치과와 치과의사에게 데리고 가느라 애를 먹는다. 그리고 아침이나 저녁에는 아이에게 양치를 시키거나 이빨에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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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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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유 375.1-ㅅ832ㅅ-2 | CM000004236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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