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1971년부터 오로지 희곡만 쓰고 있는 이강백 희곡작가의 작품집이다 우화적인 수법으로 시간과 장소를 뛰어넘는 보편성과 상징성을 획득한 그의 작품들은 인간의 본원적인 갈등뿐 아니라 정치적인 상황까지 묘파하고 있다 보통 희곡집은 읽히지 않는다는 종래의 관념을 깨뜨린 연극사의 기념비라 할 만한 희곡들을 쓰고 있는 작가는 그의 작품들을 무대에 올려놓으며 극단 이름 출연한 배우들의 이름 연출자 이름 그들의 연기는 어땠는가 비평가들의 평은 어땠는가 관객의 반응들은 어땠는가 하는 것들을 세세하게 머리글에 적어 놓았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812.6-ㅇ655아-8 | EM000014437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812.6-ㅇ655ㅇ-8 | ED0000022860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812.6-ㅇ655ㅇ-8 | EL000001212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