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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미치오 투명한 영혼의 여행 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 20년 동안 알래스카의 자연과 더불어 살다간 세계적인 야생사진가 호시노 미치오 대학교 1학년 때 우연히 만난 알래스카 사진 한 장에 이끌려 찾아간 알래스카는 이후 그의 숙명이 된다 이 극한의 땅에서 살면서 43세의 나이로 캄차카 반도에서 유명을 달리할 때까지 알래스카의 자연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사진과 글로 기록해나갔다 그가 죽어 알래스카의 자연으로 다시 돌아간 지 2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그의 여정은 지상에 남아 있는 우리에게 아직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 먼 옛날부터 알래스카 벌판을 가득 메웠던 카리부와 바람처럼 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이 극한의 땅을 아직도 계속 여행하고 있을지 모른다 얼음처...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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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660.4-ㅎ575ㅇ | EM000014706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834-ㅎ575ㅇ | EG000003099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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