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허공을 감싸안는 환한 사랑 노래창비시선 295번째 『와락』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 시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한 정끝별 시인의 네번째 시집이다 정끝별 시인은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분에 당선되어 시쓰기와 평론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감싸안듯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보존서고 | 811.7-ㅈ358ㅇ | ED0000005827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ㅊ158ㅊ-295 | EQ000003666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