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과학이 발전하고 진보했어도 과거 한의학의 지혜나 예술적인 지혜를 아직 수치화할 수 없다 서양 의학적인 진료에서는 환자를 보지 않고 검사치나 진단리포트를 보는 경우가 많다 서양 의학적으로 병이 아니더라도 환자는 괴로운 경우가 있다 그런 당연한 점을 의사가 되면 잊어버리게 된다고 한다 곧 수치를 정상화하는 행위 자체가 한의학의 본질과는 동떨어져 있다 저자는 한의약을 몇 년째 복용하고 있다 체중이 경감되고 허리둘레가 줄었으며 꽃가루 알레르기가 나았고 치질 수술도 시행하지 않고 지내게 되었다 어깨 결림도 없어졌고 쾌변 쾌면을 하고 있다 또한 운동을 시작할 때에 시행한 체력 측정에서 74세였다 몇 번을 측정해도 변하지 않던 수치가 1년간 한약과 적절한 운동으로 30대로 바뀌었다 그렇다고 저자의 수...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519-ㅎ531ㅊ-1 | EA0000038427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