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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포르투갈 골목 끝에서 마주친 아홉 개의 인상과 풍경 출발은 『리스본행 야간열차』였다 책 한 권이 부린 마법으로 ‘언젠가 가리라’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도시를 여행하게 되는 것은 큰 설렘이다 책이 남긴 리스본의 인상은 이상과 본능이 공존하는 도시였다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이미지가 그곳만의 바람과 공기 마주침을 더하여 저자만의 시선이 담긴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었다 『봉 지아 포르투갈』은 디자이너와 편집자를 오가며 활동하는 저자가 33일간의 포르투갈 여행을 통해 ‘한 번쯤 가보고 싶었던 곳’이 ‘다시 가고 싶은 그리운 곳’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포르투갈의 국민작가인 페르난두 페소아를 누가 더 좋아하는지 포르투갈 사람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하고 『불안의 책』을 들고 다니다가 목소리 좋은 사...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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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982.7902-ㄱ819ㅂ | EA0000038573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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