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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상부터 이태준 김유정 김영랑 이효석 등 근대 우리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스무 명이 쓴 봄에 관한 산문집 책 여기저기에 193040년대 서울의 봄 풍경 및 봄을 맞는 기쁨과 설렘이 잘 그린 한 폭의 그림처럼 오롯이 펼쳐진다 작가들 특유의 재치와 발랄한 문장을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절에 관한 진한 향수와 그리움을 담은 이야기 및 간략하고 압축된 언어를 통해 마치 한 편의 시처럼 봄을 맞는 기쁨과 설렘을 표현한 글도 여러 편 있다 이에 책을 읽다 보면 때로는 그리움에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고 또 때로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재치와 발랄함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진한 여운이 남지 않는 것이 없어 그들이 들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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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보존서고_문의 | 814.7-ㅅ366ㅇ | EG0000033714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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