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정보

월급 50만 원으로 시작하여 연 매출 400억을 이룬 ‘분양의 여왕’이 예비 공인중개사 현장 분양 상담사 분양 투자자가 알고 싶은 모든 것에 답하다20대에 부동산 사기를 당한 위기를 서울 주요 분양지구를 접수하는 기회로 바꾼 ‘분양의 여왕’ 한유정의 성공 비결과 인생 역전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공인중개사나 분양 상담사라고 하면 50대 후반의 남성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부자공인중개사 한유정 대표는 우연한 계기로 중개 업무에 눈길을 돌리며 성공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처음 중개사 시험에 합격하고 부동산 사무실을 전전하며 어깨너머로 일을 배운 눈물 나는 경험부터 무작정 상경하여 구로부터 문정까지 지식산업센터 최고 매출을 올리며 ‘분양의 여왕’ ‘지산지식산업센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발품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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