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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감정의 독소를 쏟아내는 통로 울음 어렵고 힘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잘 우는 지혜가 필요하다신이 내린 또 하나의 선물 울음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상처를 주고받으며 산다 그 상처들은 최근의 것일 수도 있고 모태 속에서 받은 것일 수도 있다 단지 모든 상처를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상처를 의식하면서도 애써 참으며 드러내려 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다면 문제가 된다 상처 입은 자아인 ‘또 다른 나’를 가슴에 품은 채로 몸과 마음에 병을 키우게 되고 치유되지 않은 마음의 상처들은 무의식중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가슴 안에 있는 상처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치유하지 못한다면 인생의 발목을 잡는 가장 커다란 장애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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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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