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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대중과 소통하는 평신도 C. S. 루이스의 신학 루이스는 자신을 다른 평신도들을 위해 글 쓰는 평신도라고 여겼지만, 그는 흔히 접할 수 있는 평신도 저술가가 아니다. 기독교 진리의 핵심을 어떤 독자도 이해할 수 있게 쓰는 탁월한 능력이 있었다. 이 놀라운 소통의 능력으로 그의 책들은 20세기에 가장 많이 읽히고 인용되는 기독교 변증서로 꼽힌다. 그중 [피고석의 하나님]은 루이스의 변증의 주제를 광범위하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신학적, 윤리적 질문들로 구성된 48편의 에세이집이다. 살아 있는 기독교의 실제가 어떤 것인지 집약적이고도 실제적으로 보여 준다. 복음을 다양한 이들의 용어로 전달하는 번역가루이스는 불가지론자로 보낸 세월 동안 하나님이 왜 고통을 허락하시는지, 왜 모든 종교 중에서도 기독교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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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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