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장애여성 몸의 역사에 담긴 희로애락장애여성 다섯 명이 쓴 ‘장애여성들의 몸으로 말하기’모든 몸은 평등하다가 출간되었다 현재 인권단체 장애여성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효진 최해선 강다연 이호선 박현희 씨다 이들은 소아마비 척수장애 골형성부전증 희귀질환 진행성 말초 신경염 등 장애의 유형도 다르고 30대부터 50대까지 연령층도 다양하다 다섯 명의 장애여성이 자신의 몸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한 사진전이 계기였다 2009년 열린 ‘장애여성 이야기가 있는 사진전몸으로 말하기’는 장애여성네트워크에서 직접 기획했다 장애여성들의 상반신 누드를 비롯해 평범한 일상 속 모습을 보여주어 비장애인들의 편견이 담긴 이미지로부터 자유롭고 싶었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몸을 찍으며 그동안...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보존서고 | 338.304-ㄱ995ㅁ | ED0000016896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2층 | 338.304-ㅁ516ㅅ | EG0000029523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