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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미국의 The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에서 미술 치료 석사 학위를 받은 저자가 처음으로 일한 곳은 미국 시카고의 한 정신병동이었다 가난하고 범죄율도 높은 시카고 웨스트사이드의 정신병원에서 그녀는 환청과 환상 증상을 보이는 중증 환자들을 만난다 그들과 함께하면서 공감의 순간을 만들어낸다 이책은 미술 치료사 정은혜씨가 만난 정신병동의 환자들 쉼터의 청소년들과 소통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이야기들은 어쩌면 정신병원과 청소년거주치료센터라는 특별한 상황의 기록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환자이기 전에 누구나처럼 외로워하는 인간이고 공감하고 공감받고 싶어 하는 보통의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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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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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600.18-ㅈ456ㅎ | EQ000000188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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