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최복현 시인이 어린왕자를 사랑한 30년의 완결판어린왕자 원작보다 더 아름다운 글을 만나는 기쁨 신선한 충격으로 어린왕자를 20대 나이에 처음으로 만난 최복현 시인 그로부터 30여 년간 시인이 수없이 나누었던 어린왕자와의 대화를 이 한 권의 단행본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았다 어린왕자의 진정한 친구인 최복현 시인은 어린왕자를 프랑스 원서로 읽을 때 묘한 슬픔의 울림과 신선한 충격을 그 느낌 그대로 우리말로 옮겨보겠다는 다짐으로 꼼꼼한 번역을 거쳐 30만 베스트셀러의 어린왕자책이있는마을를 출간했다 그 후 시인은 어린왕자의 삶이 자신의 삶을 대변하고 더 나아가 모든 이들의 삶을 대변한다는 생각에서 어린왕자에 관한 아름다운 글을 여러 권 썼다 어린왕자에 관한 글로 따지면 아마 최 시인이 세상...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863.09-ㅊ442ㅇ | EQ000000498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