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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추천 따뜻한그림백과는 우리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처음 세상이지요 ‘심심하다’라는 말의 뜻은 하는 일이 없어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는 말이에요 음식 맛이 싱거울 때도 심심하다는 표현을 써요 그래서 흔히 ‘심심한 것’은 안 좋은 뜻이라고 생각되지요 하지만 실제로는 심심할 때 좀 더 재미있고 새롭고 참신한 것을 찾게 되고 그 덕분에 다음 일을 시작할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하지요 또 심심하면 누군가와 함께하게 되어서 사실은 긍정적인 뜻을 가지고 있어요 따뜻한그림백과 56번 책“하품이 쩍 심심함”은 아이들이 심심함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풀어줌으로써 심심함이 더 나은 것을 찾아가기 위한 잠깐 멈춤이며 그래서 더욱 중요한 가치...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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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어린이자료실 | 유 031-ㄷ99ㅇ-56 | CL000001312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어린이자료실 | 아동 031-ㅈ224ㄸ-56 | CQ000000153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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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 영유아
-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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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