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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조선 청년의 기행문을 통해 경험하는 조선통신사 행렬|《나는 조선의 가장 어린 여행 작가》는 스물네 살 홍경해가 쓴 기행문 《수사일록》을 현대어로 풀어 쓴 작품입니다 홍경해는 아버지 홍계희가 조선통신사 정사로 임명되면서 ‘자제 군관’의 자격으로 일본에 방문합니다 조선통신사에는 기록을 담당하는 제술관이 있어 각 행렬의 자취를 남겼으나 홍경해는 자신이 경험한 것을 기록하는 ‘여행 작가’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집니다 공적인 업무가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을 자유롭게 기록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남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약 4백 년 전 일본을 방문한 조선 청년의 솔직한 자기 기록을 통해 우리는 당시 조선과 일본의 관계 당시 일본의 모습 조선통신사 행렬의 특징 등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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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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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어린이자료실 | 아동 816.5-ㅎ615ㄴ | CQ000000269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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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