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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 책은 저자가 다시 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난해에 김완하의 시 속의 시 읽기 1권에 이어 이번에 2권을 출간하게 되었다 우리 사회를 돌아보면 점점 더 시를 읽는 일의 중요성은 증가해 가는 추세인데 우리의 아픔을 위로하고 감싸주는 일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은 시의 커다란 역할이 아닐까 한다 이 책에 수록한 시와 시 읽기의 순서는 김완하의 시 속의 시 읽기 1권에 이어 대전일보에 수록한 것을 그대로 실었으며 이수익의 절벽을 제외한 나머지는 발표한 순서대로 넣었다 독자들이 시를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이 살아나 우리 사회의 그늘진 삶이 조금이나마 넉넉해지기를 바란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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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609-ㄱ848ㄱ-2 | EQ000000576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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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