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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질곡의 세월을 보낸 어머니와 함께 늙어가는 딸의 이야기『엄마 나 또 올게』는 KBS 인간극장 ‘그 가을의 뜨락’편의 주인공 홍영녀 할머니와 딸 황안나의 글을 엮은 책이다 1985년부터 1995년까지 만학으로 한글을 깨친 홍영녀 할머니가 써내려간 일기와 2004년부터 현재까지 딸 황안나가 매주 어머니를...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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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8-ㅎ657ㅇ | EM000011810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불광천작은도서관 | 불광천작은도서관 | 818-ㅎ657ㅇ | BD0000001444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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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