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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1990년 첫 시집 《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를 출간한 후 박남준 시인의 시작詩作 생활은 이제 어언 30여 년에 이르렀고 올해 시인은 인생의 큰 수레바퀴를 한 바퀴 돌아 갑년甲年을 맞는다 이즈음 한 번은 더 되돌아보고 다시 내디딜 걸음의 길을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시인은 스스로에게 반문하며 그가 문학의 동반자들이라 일컫는 유용주 안상학 이정록 한창훈 문우들과 함께 61편의 시를 골랐다 초기 시집에서 근작까지 그가 거쳐온 길에서 정성껏 고른 시들을 한 권에 담아 내놓았다 표지의 글씨와 그림은 시인이 직접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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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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