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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강아지로 태어났으면서도 멍멍멍 짖지 못하는 강아지가 농장 밖으로 여행을 떠난데요길에서 만난 얼룩소는 음매 고양이는 야옹 개구리는 개굴개굴하며 모두들 소리를 내지만 끝내 짖지 못하는 강아지는 너무 슬펐어요 벨 아마주 시리즈의 첫번째 그림책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의 삽화를 배경으로 목소리 즉 자아를 찾는 건 아픔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 해준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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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보존서고_문의 | 유 853-ㄹ368ㅈ | CG000001195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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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