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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음문고 10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이음문고가 선택한 첫 번째 문학은 ‘가장 섬세하고 아름다운 청춘’ 윤동주의 시다 시대를 아파하는 맑은 영혼의 시인이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쓴 시를 한데 그러모으고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원문의 표현을 살려 독자들이 시인의 마음을 좀 더 선명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끝없이 자신을 돌아보며 빛나는 언어를 건져내고도 늘 시가 너무 쉽게 쓰인 것은 아닌지 고뇌했던 윤동주의 가장 아프게 쓰인 시 언제나 곁에 둘 수 있는 문고판으로 가슴에 담아보자...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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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동주 811.61-ㅇ622희교 | EQ000000650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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