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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허벽이 중2가 되어 1년 동안 꼬박 써내려간 일기에서청소년 특유의 익살맞고 발랄한 삶을 만나게 된다열네 살 혹은 중2는 청소년들이 사춘기를 가장 심하게 겪는 시기일 것이다 뭘 해도 어설퍼서 걱정되고 새로운 경험들을 해서 설레는 일이 많으니 열네 살 청소년들을 두고 어른들은 ‘중2병’에 걸렸다며 문제아 취급을 하곤 한다 물론 이 나이 때에는 이성이나 감성보다는 몸속 호르몬의 지배를 상당히 많이 받게 되지만 그들만의 순수함으로 가꿔 나가는 꿈이 있고 사랑이 있고 우정이 있다 별숲에서 출간한 어쩌면 좋아 열네 살은 열네 살이 된 허벽이 중2가 되어 1년 동안 겪은 일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꼬박꼬박 일기로 기록한 청소년 소설이다 청소년들은 자신과 같거나 비슷한 또래의 청소년이 어떤 생각과 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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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813.7-ㅈ384ㅇ | EL000001971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청소년자료실_3층 | 청 813.7-ㅈ384ㅇ | EG000003802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813.7-ㅈ384ㅇ | EU000000490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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