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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우리의 시를 통해 문학 본연의 지향점을 모색하다『쓸 수 있거나 쓸 수 없는』은 시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과 차분하고 꼼꼼한 분석으로 활발한 비평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수이의 네 번째 평론집이다 저자는 쓸 수 있는 것에 대한 자신감과 설렘 쓸 수 없는 것을 쓰고자 하는 패기와 비전 이 모두를 한 데...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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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어린이도서관 | (신사)종합자료실 | 성 811.709-ㄱ789ㅆ | EF0000001061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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