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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그 아이를 죽였다!”신본격 미스터리의 기수 누쿠이 도쿠로의 사회파 엔터테인먼트제63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 허영심에서 사회운동을 시작한 전업주부, 적당주의에 물든 태만한 의사,상습적으로 야간진료를 받는 대학생, 반려견의 분변을 길에 방치하는 노인…죄 없는 아이를 죽음으로 내몬 연쇄작용의 시작은 과연 무엇이었나?1993년 일본 희대의 범죄인 미야자키 쓰토무 사건을 모티프로 한 장편소설 [통곡]으로 깊은 인상을 심어주며 데뷔한 누쿠이 도쿠로는, 그뒤 주로 인간 심리의 어두운 면을 그려낸 사회성 짙은 작품들을 발표해 한일 양국 미스터리 팬들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9년 발표한 [난반사]는 그런 그의 기존 작품세계에 영미 미스터리 고전에 대한 오마주와 현대적인 오락성이 가미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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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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