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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난민들이 겪는 고통 그들의 현재와 미래를 우리의 일상과 긴밀하게 이어주는 단 한 장의 여권난센여권은 지난여름과 가을 ‘테이크아웃드로잉’의 디렉터 최소연과 건축가 최장원이 기획하고 진행한 워크숍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1922년 노르웨이 출신의 탐험가이자 인권운동가인 프리드쇼프 난센이 난민들의 권리와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난센여권과 이름이 같다 재한줌머인연대 기계비평가 건축가 변호사 기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이태원의 복합문화공간 ‘테이크아웃드로잉’과 구로구 가리봉동의 난민인권센터를 ‘난민’이라는 작은 점으로 이으며 긴 여정을 함께했다 자국에서의 박해와 전쟁을 피해 한국으로 오는 길 위에 만들어진 난민들의 과거현재미래를 담은 인터뷰를 비롯해 그동안 우리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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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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