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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전혀 다른 성향의 두 아이를 좌충우돌 배우면서 가르친 과학영재맘의 코칭 풀 스토리영재학교에 가고 싶다는 아이를 둔 엄마라면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을까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들의 이야기를 해준다는 것이 과연 좋은 일일까 사적인 이야기를 많이 담으면 창피하지 않을까 이 책을 쓰면서 많은 고민을 했지만 영재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아이를 두었지만 경험과 정보가 부족한 엄마들을 위해 과감히 용기를 냈다 나는 주변에 영재학교에 보낸 지인도 없었고 사교육이 발달한 대치동과도 거리가 멀었고 모든 것을 학원에 의존하기에는 경제력이 부족했기에 두 아이를 영재학교에 보내기 위한 과정 중에 수십 권의 책을 읽어야 했다 내가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책이었고 내 맘대로 하기에 가장 쉬운 것이 나 자신이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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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S 379.2-ㄱ736ㄷ | EA000004101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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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 80대
- 기타